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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 한반도 남부와 강원도 지역을 강타했던 18호 태풍 '미탁'은 오늘(6일) 포항에서 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남겼다.

아직 남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상 예보 어플 윈디에서는 현재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괌 동쪽 바다에서 만들어져서 세력을 넓혀가며 북상하고 있다고 예보하였다.

올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하기비스'의 경로가 13일(일) 일본 규수로 향할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경로가 바뀌어 북상할 경우 한반도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대비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예보하였다.

 

 

 

무단복제, 복사, 스크랩 금지 [타임포커스 김주연기자 dlwls3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