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공인 에너지경영시스템인 ‘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 ‘ISO50001’은 급변하는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2011년부터 기업경영에서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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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김홍직기자 ]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에 설치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광역상수 수축열, 풍력 등의 친환경에너지 설비를 통해 단지 에너지 사용량의 15% 이상을 자체 생산하여 이산화탄소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냉난방 공급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ISO50001을 도입하였고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 냉난방 통합공급 시스템과 다양한 공급설비를 통해 계절과 시간에 따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기에너지 사용과 관리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영 롯데물산 •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물의 친환경 기준을 세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 설비를 설치했고, 앞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녹색경영에 앞장서며 친환경 랜드마크 위상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 전제,무단복사금지 타임포커스 김홍직기자 wulrar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