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한반도 최 남단 제주도에서는 알알이 굵게 자란 감자 수확에 손이 분주하다.

제주도의 감자는 감귤 다음으로 농업소득이 많은 작물로서 최근에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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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김주연 기자]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여 아열대성에 기후를 유지하는 제주도는 대부분 화산회토 지대로서 돌이 많아 작토층이 낮고 작토층 밑에 돌이 많아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므로 비가 많이 오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감자에 과습피해는 적은 편이다.

대량으로 감자 수확에 농민들의 일손이 무척 바쁘고 고된 중에도 알알이 굵게 자란 감자를 수확하며 환한 웃음과 입담으로 감자 농장에는 웃음이 가득 마음에 여유가 가득하다.

 

 

무단 복제, 복사, 스크랩 금지 [타임포커스 김주연기자 dlwls3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