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올해 불꽃쇼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5일 오후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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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진행되는 불꽃쇼는 100만명이 몰려드는 행사로 올해는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을 주제로 중국, 스웨덴, 한국 등 3개국이 참여하였다.

 

중국의 써니(Sunny)는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를 주제로 영화 쿵푸팬더의 `Hero` 등 음악에 맞춰 웅장한 불꽃을 선보였고, 이어 스웨덴 예테보리스(Goteborgs)가 `북쪽의 색(Color of the North}`을 주제로 아바의 `Lay All Your Love on Me` 등 경쾌한 음악과 함께 불꽃을 쏘아 올렸으며, 불꽃 쇼 피날레는 한국의 ㈜한화가 `반짝이는 날(The Shining Day)`라는 주제에 맞춰 8시부터 총 40분간 4막에 걸친 쇼를 펼쳤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모여든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터지는 불꽃에 감탄하였고, 화려한 불꽃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무단복제, 복사, 스크랩 금지 [타임포커스 김주연기자 dlwls3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