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동반 우승은 이루어지는가? 

서기복 감독이 이끄는 인천부평부가 고성에서 열리고있는 제62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전날 U18세 결승진출에 이어 오늘 고성4구장에서 열린 17세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경북자연과학고를 예상을 뒤엎고 3대0 승리를 거두며 동반결승진출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친 부평고는 내일 7시 U18세 결승상대인 경기화성HSFAU18를 상대로 우승을 노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U17세는 서해고VS화성FC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승자를가린다.

 [ 무더운 날씨 화이팅 넘치는 부평고 / 사진 타임포커스 조남국 기자]

 [ 무더운 날씨 화이팅 넘치는 부평고 / 사진 타임포커스 조남국 기자]

 [ 부평고를 이끄는 서기복 감독 / 사진 타임포커스 조남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