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 내포 신도시, 서해선 내포역으로 서울까지 40분 시대 활짝!
페이지 정보
본문

「촬영 타임포커스 김홍직기자]
충남혁신도시의 새로운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신축 공사가 드디어 힘찬 첫 삽을 떴어요! 두 차례의 유찰이라는 어려움 끝에 공사가 시작되어 더욱 뜻깊다고 해요. 내포역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랍니다.
이 멋진 내포역이 완공되면, 충청권과 수도권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할 거예요. 특히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약 40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돼, 내포 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요. 내포역은 홍성에서 당진 합덕, 아산 인주를 지나 경기도 서화성까지 이어지는 서해선의 핵심 구간이 될 거랍니다.
「무단전제 무단복사 금지 타임 포커스wulrara@naver.com]
- 다음글'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논란 가열: 여야 입장과 쟁점 심층 분석 25.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